금연후 신체변화 피부 한달후

금연후 신체변화는 아주 빠르게 찾아오는것도 있고 몇년이나 걸릴정도로 더디게 회복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피부 트러블은 가장 빠르게 찾아오는 현상중 하나인데요. 담배 금단현상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졸음이나 몸이 더 나빠지는것같은 기분이 잠시 들수도 있으나 이건 명현현상으로 잠시동안만 나타나는것 뿐이고 실제로는 몸이 좋아지는거라고 합니다. 그럼 금연후 신체변화 중에서 긍정적인것을 몇가지 적어보려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담배를 끊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금연후 신체변화

기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날텐데 피부는 한달만 지나면 금방 좋아진다고 합니다.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많아지면 검은 피부가 되는데 담배를 피면 멜라닌이 많아져서 거무잡잡하게 보여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에 일산화탄소가 많아지며 산소부족으로 창백해보여진다고 하는데요. 담배를 끊으면 주름도 없어지고 검었던 피부가 금방 다시 밝아지며 혈색도 밝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효과를 경험하기까지는 2달정도면 가능하며 더 지속하게 되면 미각도 다시 돌아오게 되며 구강건강과 폐질환까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담배 금단현상

이렇게 좋은 효과가 많은데 담배를 왜자꾸 피는걸까요? 바로 금연 금단현상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항상 혈액속에 충분했던 니코틴이 부족하게되면 현기증이 나거나 몽미 이유없이 피곤해질수가 있습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져서 평소보다 예민해지며 사소한 일에도 기분이 나빠질 수도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폭식을 하게될수도 있습니다. 원래 니코틴이 식욕억제를 하였는데 그억제제가 없어지니 식사량이 늘어나게되고 몸무게가 늘어날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금단현상을 주위 사람들이 잠시만 도와줘서 극복하기만 한다면 예전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실수가 있을텐데요. 다들 바라시는것 이루시고 금연에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