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7 노바 lpe 단점 엔진소음

SM7 노바 LPE 차량에 대해 궁금한 점이 아주 많았는데요. 신기하게도 SM 시리즈 차량들은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고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제적인 선택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스차량이라서 유지비 걱정도 크게 덜 수 있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니 단점이 몇가지 있다는 것이 발견이 되었고 이번에 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말하는것이 진실인지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SM7 노바 LPE 엔진소음

가끔 보니 르노삼성 홈페이지에 문의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시동을 걸어놓은 상태에서 엔진의 소음이 많이 심했다구요. 내부에서 들었을 때에는 그렇게 심한지 몰랐는데 외부에서는 꽤나 심했다고 합니다. 어떤분의 후기를 따르면 주행거리도 1,000km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차하거나 공회전을 할때에 엔진 소음과 함께 떨림도 있다고 했습니다. 마치 디젤 차량처럼 소음이 심하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이건 개인의 차이일 뿐이고 sm7을 사시고 단점 없이 잘 타고다녔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SM7 노바 LPE 단점

한가지 더 단점을 꼽으라면 충전을 하는것에 있습니다. 연료의 용량이 적은건 두말할 것 없고 가솔린보다는 연비가 안좋다고 해서 완전히 다 채우면 400km정도밖에 못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를 다닐때에도 장거리로 다니면 여러번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특히 장애인 전용 자동차가 출시되면서 일반인들에 비해서 세금 혜택을 더 받을것으로 예상되므로 그들에게 이득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차량 많이 알아보고 원하는것 꼭 얻었으면 좋겠습니다.